2011년 11월 9일 수요일

영문 이메일 시작

S i t u a t i o n :
김 대리는 이미 맺어진 계약에 관한 이메일을 스미스 씨에게 보낼 계획입니다.
그는 비지니스 이메일을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시작했습니다.


틀린문장 

Dear Mr. Smith:

With the sun-shine getting brighter day by day, summer seems close at hand.
How are you getting along? Well, I am writing to you regarding the transaction
we made the day before yesterday.

스미스 씨
햇볕이 나날이 따사로워 지는 것을 보니 여름이 가까이 왔나 봅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이틀 전 우리가 체결한 계약에 관한 이메일을 씁니다.


옳은문장 

Dear Mr. Smith:

I am writing to you regarding the transaction we concluded the day before yesterday.

스미스 씨
이틀 전 우리가 체결한 계약에 관한 이메일을 씁니다.


━━ Explanation
영문 비지니스 이메일에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편지에 쓰는 날씨, 계절인사, 건강에 대한
염려 등의 문장없이 바로 논재에 관해 언급합니다.

──────────────────────────────────────────────

S i t u a t i o n :
김 대리는 서울에 있는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해 처음 만난 브라운 씨와 명함을
교환했습니다.
김 대리의 상사인 박 부장과 브라운 씨 사이에는 매수 안건에 관한 교섭이 진행 중입니다.
김 대리는 박 부장으로부터 이 안건에 관하여 브라운 씨에게 이메일을 보내도록 지시받았습니다.
브라운 씨는 친절한 사람이었으므로 친근감 있는 문장으로 꾸몄습니다.



틀린문장 

Dear Mr. Brown:

Hi, Mr. Brown, it's me, Kim. Can you remember we exchanged the name card at the party
which was held at the Seoul Prince Hotel in early May? How is everything? I am surviving.

By the way, my boss, Mr. Park told me to make a contact with you concerning a buyout.
May I call you next Monday? Let me exlpain to you the details of the contract then.

Regard,
Ji Hoon Kim.

브라운 씨
안녕하세요! 브라운 씨, 킴입니다. 5월 초 서울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파티 때 명함 교환한 것을
기억하시나요? 하시는 일은 다 잘 되시고요? 저는 그럭저럭 간신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제 상사인 박 부장님께서 저에게 매수 안건에 관해 당신에게 연락을 취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전화해도 될까요? 그때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죠.

김지훈 드림


옳은문장 

Dear Mr. Brown:

I am writing to you regarding the contract buyout.
The marketing manager, Mr. Sun Hong Park told me to contact you. I believe that you know him.
May I call you next Monday? Please allow me to explain the details of the contract to you at that time.

Sincerely,
Ji Hoon Kim

브라운 씨
매수계약에 관련된 이메일을 보냅니다. 영업부장인 박선홍 씨로부터 당신에게 연락을 취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아마 그를 아시리라 믿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전화를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때 계약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김지훈 배상


━━ Explanation
친절하게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파티에서 단 한 번 만난 사람으로부터 'Hi!' 로 시작되는 편지나 이메일을
받으면 유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 공식적인 비지니스 석상에서 자신의 상사를 'boss' 라고 표현하는
것도 무례한 표현입니다. 상사의 직함과 이름을 제대로 명기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끝맺음을 할 때도 Regards는 약식 표현이므로 Sincerely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이메일

컴사는 입사 후 쭈욱 해외 연구소들과 일을 해 왔다. (중국, 인도, 영국 등)
제대로 공부한 적은 없었지만,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일을 해 왔었는데...
최근에 같이 일하는 팀은 뭔가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하여, 영어 이메일 쓰는 법에 대한 공부를 했다. 오늘은 그런 내용을 조금만 정리해보고자 한다.

1. 장문의 Email은 싫어한다. (사실 나도 그런데, 상대방도 그렇겠지)
2. 표현은 너무 informal 한 것도, 너무 formal한 것도 좋지 않다. 그 중간쯤이 좋다.
3.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

위의 것은 큰 규칙이고 실제로 구체적인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문장은 좋지 않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있고, 내가 원하는 것만 말하고 있다. 컴사도 많이 하는 실수 이다.
I want to...
=> Could you please ... / I would like to


자주 쓸 만한 부분을 정리하면
(상대방의 의견을 물을 때)
How about lunch
=> Would you like to join me for lunch

(유감을 표시할 때)
I'm sorry to tell you that ...
=> We regret to advise you that ...

(상기시키고자 할 때)
We would like to remind you that ...

(어떤 건(내용)에 대한 것입니다)
This is regarding ...

익히고 자주 사용해야 겠다.

품위있는 영문 이메일

1. In connection with your letter dated November 17, 2009
 ( 귀하께서 2009년 11월 17일에 보내주신 레터와 관련하여~     )


이메일의 처음 부분을 어떻게 시작하느냐 하는 것이 많이 고민됩니다. 이럴 때는 우선 보내고자 하는 메일의 내용과 관련된 문서를 언급하면서 "이 메일은 무엇과 관련된 것이다."라고 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In connection with your letter" 말고
1. With reference to your letter~ 
2. Referring to your letter~
등의 표현도 다양하게 사용하면 좋습니다.



2. 본문내용을 전개해나갈 때 "First of all", "Second", "Meanwhile" 등으로 내용을 구분해서 쓰는게 좋습니다.

First of all 은 본문내용을 전개해나갈 때 효과적입니다. "우선, 첫째로" 등으로 해석할 수 있죠?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appreciation for your kind invitation to the 2009 international conference."
(먼저 2009년 국제회의에 초청해주신것을 깊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위와 같이 말하고 다음에는 초청에 응할 수 있다, 없다, 없으면 그 이유를 말하고 공손히 불참의 뜻을 밝히면 됩니다.
First of all을 쓴 후에는 다음 단락에서 meanwhile~(한편~)으로 시작하여 쓰고 싶은 내용을 추가하여 작성하면 좋습니다.
 
"Meanwhile, I would be grateful if you send me the details of the conference."
(한편 회의 세부내용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I am pleased to inform you that~
   (~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서론 부분에 많이 사용되는 구절입니다. "I am pleased to inform you that~" 를 덩어리로 외워서 사용하시면 영문레터가 술술 풀립니다.
비슷한 예문을 들어봅니다.

(1) We are pleased to invite you to the conference. (컨퍼런스에 당신을 초청하게 되어 기쁩니다.)
(2) We are pleased to invite you as a speaker. (당신을 연사로 초청하게 되어 기쁩니다.)

위 문장이외에

(3) It is my great pleasure to inform you that~    (that~를 알려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4) I am writing to inform you that~ (~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5) Please be advised that~  (~를 알려드립니다.)

등의 표현도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4. On behalf of ~          "~를 대신하여"

on behalf of~가 들어간 영문편지를 많이 받아보고 많이 써보기도 했습니다. 자주 만나는 유용한 표현입니다.
"한 조직을 대표하여 이 편지를 씁니다."라는 의미를 전달해야 할 때,

* On behalf of International Hotel Association~  (국제호텔협회를 대신하여~)
* On behalf of the memebers of International hotel association~ (국제호텔협회 멤버들을 대신하여~)



5. I would very much appreciate it if you confirm ~
   (귀하께서 ~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라는 말을 하고 싶을 때 위와 같이 하면 정중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을 "It would be very much appreciated it if you ~" 등으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It would be very grateful if you ~"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Please don't hesitate to contact me if you have any questions.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영문 이메일을 모두 작성한 후에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 정말 빠지지 않고 꼭 사용합니다. 약방의 감초같이..... 위의 표현이외에 유사한 의미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Please feel free to contact me if you have any question.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제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2. If you need further information, you might contact me at 
crown122@hanmail.net 
   (추후 정보가 필요하시면
crown122@hanmail.net로 연락주세요.)

3. If you have any additional questions~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7.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at the meeting.
(회의에서 뵐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영문레터 문장의 말미에 이 말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look forward to 다음에는 동사의 원형이 오는 것이 아니고 ~ing 형이 나온다는 겁니다. (학교 때 이 문제 나와서 엄청 틀렸습니다. )


예를 들어보면,

1. I am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in Seoul.  (서울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2. I am looking forward to hearing from you.  (당신으로부터 소식을 듣기를 기대합니다.)
3. We are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at the conference. (컨퍼런스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4. We hope you will be able to participate in this conference. (컨퍼런스에 참석하실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 to 이하는 ~ing형을 쓴다는 것에 주목하세요.





8. "Warmest regards" →→ 제가 받은 영문메일 중에 최고의 마무리 인사말..


영문 이메일 또는 편지를 마치며 통상적으로 regards, Sincerely yours, Yours truly, Cordially yours, Faithfully yours 등을 경우에 따라 골라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비지니스하면서 받은 영문 이메일 중에 아주 인상적이었던 마무리 말이 바로 "Warmest regards" 입니다. warm에 최상급을 나타내는 est가 붙었으므로 굳이 번역하자면 "최고의 따뜻함을 담아서" 정도로 직역되는데 그 의미가 정중하고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서 그 표현을 배운 이후에는 영문메일을 보낼 때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문 이메일 쓰는법

자기 소개의 표현



I'm sending this mail from Seoul, Korea.
한국의 서울에서 메일을 보냅니다.
This is my first mail to send to this mailing list.
이 메일링리스트에 처음으로 메일을 보냅니다..
I work for a multimedia company that makes educational software.
교육용 소프트를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I am Bnghee Han from Daejeon-City, Korea.
한국의 대전시에서 살고 있는 한 봉희라고 합니다.





인사 표현



How have you been (doing)? Nothing much new here.
안녕하십니까. 이곳은 별다른 일없습니다.
I'm happy to join this movie lover's mailing list.
이 영화 동호인 메일일 리스트에 가입되어 영광입니다.
I sent e-mail to you last weekend but I guess I sent it to the wrong address.
제가 지난주에 메일을 보냈습니다만 잘못된 주소에 보낸 것 같네요.





감사의 표현



Thanks for your quick reply(Response).
빠른 답장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e-mail dated April 15, 2001.
2001년 4월 15일자 메일 고맙습니다.
If you could take a few minutes to answer our questions, we would really appreciate it.
저희들의 질문에 시간을 조금만 내서 답변을 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Thank you in advance for your help.
아무쪼록 부탁 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사죄의 표현



Sorry I didn't write to you earlier.
좀 더 빨리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I apologize for not having gotten into contact with you sooner.
좀 더 빨리 연락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Sorry for any confusion and it is a pleasure doing business with you.
혼란스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당신과 비즈니스를 같이하게 되어 기쁩니다.





제안의 표현



I'd like to make a proposal: why don't we write our messages all in English?
제안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메시지를 전부 영어로 쓰지 않습니까?
Are you interested in going to a baseball game with me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 저와 야구하러 가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까?
Why don't you stop by Korea if you are coming to Japan?
일본에 온다면 한국에도 들러 주세요!





문의의 표현



Does anyone know if those movies are available on videotape?
이러한 영화가 비디오테이프로 가능할지 누가 모릅니까.
I need your help.
도와주세요.
When can I expect a reply from you?
언제 답장을 받아 볼 수 있을까요!.
I just want to check if you have received my mail of April 23rd.
4월 23일날 보낸 나의 메일을 받으셨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Is there anybody out there who has the last month's English Network?
누군가 지난달의 영어네트워크를 갖고 계시지 않습니까?





답변의 표현



I am responding to your job opening announcement in the Korea Times dated April 5th.
4월 5일자의 코리아 타임즈 구인 광고 건으로 연락하고 있습니다.
Here is my answer to your question of April 1st.
4월 1일자의 당신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I wish I could go, but I have already made plans on the 12th.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벌써 12일에는 계획이 있습니다.
Hope this helps.
이것이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의뢰의 표현



I hate to ask you this, but would it be possible for us to stay with you?
이러한 것을 부탁드리기가 싫지만 당신과 함께 머무르는 것이 가능할까요?
Let me know the results of your entrance exams in the next mail.
다음 메일로 입시의 결과를 가르쳐 주세요.
Could you help me with my survey?
나의 조사에 답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May I ask a favor of you?
부탁을 해도 될까요?
I am looking for key-pals in Mexico, Spain or South America.
멕시코와 스페인과 남아메리카에서 전자메일로 펜팔할 상대를 찾고 있습니다.
We would like to e-mail with an elementary school class in Italy.
이탈리아의 초등학교 클래스와 전자메일을 교환을 하고 싶습니다.
Please respond to
iambong@netsgo.com
연락은
iambong@netsgo.com 로 주세요!





확인의 표현



Did you mention you wanted to start this business by March this year or March next year?
이 비즈니스를 금년 3월까지 시작하기로 언급했습니까? 아니면, 내년 3월까지라고 언급했습니까?.
Did you also say we need a unix machine for this?
당신은 또한 UNIX의 컴퓨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까?





감정의 표현



I'm a bit disturbed by your reply to our new product.
저희들의 상품에 대해서 당신의 답변에 놀랐습니다.
I'm so glad/happy that you liked our gift.
당신이 우리의 선물을 좋아하시니 기쁩니다.
I'm terribly sorry to hear of Dr. Johnson's sudden death.
죤슨 선생님의 갑작스런 죽음을 듣고 놀랐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축하의 표현



I wish you the best of luck /good luck with your final exams.
기말 시험에서의 행운을 빕니다.
How are you feeling? I heard you couldn't come to work for several days because you got sick.
상태는 어떻습니까. 병이 들어 몇 일간 출근을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Have a good rest until you feel completely well.
완전히 좋아 질때가지 충분히 휴양을 취하세요.
I'm really glad to hear you got promoted.
당신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Congratulations on your marriage!
결혼 축하합니다.
You deserve to get promoted.
당신의 승진은 당연합니다.





e-mail 주세요



E-mail me or call me collect, please.
전자메일이나 콜렉트콜로 연락 주세요.
Hope to here from you soon.
당신으로부터 빠른 답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m looking forward to receiving your reply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가능한 한 빨리 답장을 받을 수 있기를 학수 고대하고 있습니다.
Please send responses by the end of April.
4월말까지 답장을 주세요.





마지막 한마디



I'll tell you more about it in my next message.
다음 메일로 좀 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I'll keep in touch.
연락을 합시다.
Please give my best regards to your boss.
당신의 상사에게 안부 전해 주십시오.


아래는 e-mail에서 자주 나오는 약어의 예다.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User들은 가능한 한 문장을 짧게 쓰기 위해서 이러한 특수한 약어를 낳았다. 익숙해질 때까

지는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지만, 읽었을 때 어떠한 의미인지 정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알아두자.

그리고 한 두개 정도는 이메일에 사용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기본적인 약어



P. S. / Post Script 추신
BTW / By the way 그런데
ASAP / As soon as possible 가능한 한 빨리
co. / company 회사
et al. / (et alia 라틴어로부터) and others 그 외
i.e. / (id est 라틴어로부터) that is 즉
e.g. / (exempli garatia 라틴어로부터) for example 예를 들면





화재를 바꾼다.



OBTW / Oh, By The Way 그런데
OTOH / On The Other Hand 한편
AFAIC / As Far As I'm Concerned 나에 관해서 말하면
IOW / In Other Words 즉
IAC / In Any Case 어쨌든





마지막 인사



CIAO / Goodbye (이탈리아어) 안녕
CUL / See You Later 다시 또 보자
CWYL / Chat With You Later 또 이야기합시다
TTYL / Talk To You Later 또 이야기하네요
BFN / Bye for now 오늘은 이 근처로





컴퓨터 용어



HDD / Hard Disk Drive 하드 디스크
Msg / Message e-mail문장
Cc / carbon copy 참조(같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보내는 기능)
Bcc / Blind carbon copy 숨은 참조(상대에게는 알리지 않고 같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보내는 기능)
KBD / Keyboard 키보드
Snail Mail / The U.S. Postal Service 우편(우편은 전자 메일에 비해 달팽이처럼 늦기 때문에)





프로만 아는 생략어



IITYWTMWYKM / If I Tell You What This Means Will You Kiss Me?
HHO 1/2 K / Ha, Ha, Only Half Kidding 좀 농담을 했다니까!
ROFLASTC / Rolling On Floor Laughing And Scaring The Cat! 배꼽이 빠지게 웃는다
WYSIWYG /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모니터에 보이는 대로 인쇄된다
IMHO / In My Humble Opinion 사견을 말하면
IMO / In My Opinion  생각건대
FYI / For Your Information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해





상대를 어리석게 하는 것



KISS / Keep It Simple, Stupid 간단하게 못하니, 바보야!
IMNSHO / In My No So Humble Opinion 말하게 해주지만
LLTA / Lots and Lots of Thunderous (or Thundering) Applause 박수 갈채
RTFM / Read The F*cking Manual! / Read The Flaming Manual! 메뉴얼을 읽어라.





위트



HAK / Hugs And Kisses (꼭 껴안고 키스해줄 정도로) 훌륭하다!
ROFL/ROTFL / Rolling On Floor Laughing! 박장대소하다
HHOK / Ha, Ha, Only Kidding 농담이야.
ONNA / Oh No, Not Again 좀 기다려요.
OZ / Australia 오스트레일리아(사람)





감사



THANX / TNX
Thanks 고맙습니다
TIA / Thanks In Advance 잘 부탁드립니다





기 타



HTH / Hope this Helps! 이것이 도움이 될거야!
FYA / For Your amusement 이것으로 즐기세요
FYI / For your information 정보입니다
WT / Without Thinking 너무 생각하지 말고


감정을 그림 문자로 표현하는 마크도 생략 기호의 하나이다.

적절히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많이 사용하는 것을 모아 보았다.


^_^)
smile

(^_^;
embarrassed

\^_^/
banza-i

:-)
Happy

:@
what?

:D
Laughter

:I
Hmmm...

:(
Sad

:O
Yelling

:, (
Crying

:*
Kisses

(:-)
smiley big-face

;-)
wink

-)
hee hee

-<
mad

2011년 9월 8일 목요일

High End Receiver Rotel RSX-965

Audio
Continuous Amplifier Power
20–20k Hz, <0.09% THD, 8 ohms: 75 watts/ch (all channels driven)
1kHz, <1.0% THD, 8 ohms, DIN: 100 watts/ch (all channels driven)
Total Harmonic Distortion: <0.09% at rated power
Intermodulation Distortion (60 Hz: 7 kHz): <0.09% at rated power
Frequency Response (line level): 10 Hz - 70 kHz, ± 3 dB
Signal to Noise Ratio (IHF “A” weighted): 92 dB (Stereo)
70 dB (Dolby Digital)
Input Sensitivity/Impedance
Line Level: 200 mV/47 kohms
Phono Input: 3.5 mV/47 kohms
Tone Controls (Bass/Treble): ±8 dB at 100 Hz/10 kHz
Video
Frequency Response: 3 Hz-10 MHz, ± 3 dB
Signal to Noise Ratio: 45 dB
Input Impedance: 75 ohms
Output Impedance: 75 ohms
Output Level: 1 volt
FM Tuner
Usable Sensitivity: 14.2 dBf
Signal to Noise Ratio (at 65 dBf): 70 dBf
Harmonic Distortion (at 65 dBf): 0.03%
Stereo Separation (1 kHz): 45 dB
Output level: 550 mV
Antenna Input: 75 ohms unbalanced
AM Tuner
Sensitivity: 500 mV/m
Signal to Noise Ratio: 40 dBf
Output level: 550 mV
Antenna Input: Loop Antenna
General
Power Consumption: 400 watts
Power Requirements (AC): 115 volts, 60 Hz (USA version)
230 volts, 50 Hz (European version)
Weight: 15 Kg/33 lb.
Dimensions (W x H x D): 450 x 158 x 400 mm
173/4" x 61/4" x 153/4"









2011년 7월 18일 월요일

[HECO] Victa II 301 Bookshelf speaker







[HECO] 헤코 Victa II 301 북쉘프 스피커/블랙

헤코 Victa II 301 북쉘프 스피커/블랙 판매 합니다.

헤코의 사운드는 다이내믹하면서 왜곡이 낮은 뛰어난 음악재생 능력을 추구합니다. 헤코는 엔트리레벨 제품에서조차 이와 같은 사운드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동사의 상위급 모델에 사용된 기술을 대거 적용하고 있습니다.
헤코는 미드레인지에 많은 투자를 하기로 유명한 업체입니다. 미드레인지는 가장 자연스러운 음색을 낼 수 있는 페이퍼 재질의 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유닛을 바탕으로 반응이 빠르고 왜곡이 적은 사운드 특성을 보여줍니다. 강력하면서도 지속적인 출력을 낼 수 있는 Ferrite Magnet과 내구성이 강하고 튼튼한 보이스 코일의 조합으로 뛰어난 사운드특성의 중역대 재생을 가능하도록 합니다.

2011년형 모델 빅타 시리즈는 기술적인 부분과 외형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빅타 701과 빅타 301 모델은 신형 25mm 소프트돔 트위터를 장착함으로 인해 보다 뛰어난 파워 핸들링 능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미드/베이스유닛 역시 Klippel Sysyem을 통해 새롭게 튜닝 되었으며, 크로스오버 역시 새롭게 설계되었습니다. 새로운 모델은 보다 고급스러운 색상인 Ebony Black 이 추가되었습니다.

- 2011 VICTA 301 특장점 -

공진특성이 우수한 유선형 고밀도 MDF 캐비닛

25mm 실크돔 트위터, ferrofluid-cooling & 네오디뮴 마그넷 시스템의 고성능 트위터

우수한 출력과 낮은 왜곡률을 확보한 셀룰로오스 재질의 콘과 25mm capton 보이스 코일을 조합한 미드레인지 유닛

대구경 포트를 통한 저음반사 시스템

[HECO] VICTA 301 BOOKSHELF SPEAKER

주파수 범위(± 3dB)
34Hz -38kHz
감도(2.83v/1m)
90dB
임피던스
4 - 8 옴
스피커 형식
2 웨이 저음반사형
허용 입력
80 - 150(W)
크로스오버 주파수
3200Hz
트위터 유닛
25mm 실크돔 트위터 x 1 (방자형)
미드/베이스 유닛
170mm 미드유닛 x 1(방자형)
크기( H x W x D)
345 x 239 x 305 mm
무게
5.5Kg

판매가 Rp2,800,000
연락처 0811 180 115 / 끌라빠 가딩


[HECO]  Victa II 301 Bookshelf speaker
Made in Germany

The new Heco Victa – Evolution of a great concept
Heco stands for dynamic and distortion free music reproduction. In order to preserve these qualities even in Heco's entry-level models, the Victa series has been equipped with many of the features and design details offered by Heco's higher-end models. The quality of the bass-midrange driver is crucial to the sound quality of the speaker. The behaviour of the cone plays a very important role so the bass-midrange speakers have been produced from long-fibre paper. This is a material with an excellent ratio of low weight to high self-damping, vital for the reproduction of dynamics without colouration. In conjunction with powerful, consistent ferrite magnets and heavy duty voice coils the drivers allow a full rich bass response and transparent reproduction of the critical mid-range. The fabric dome tweeter has been manufactured from synthetic silk and is loaded by a short horn for improved coupling to the air. It is also able to reproduce frequencies in the super audio range. An amplitude and phase-optimised crossover is responsible for the seamless integration between the individual drive units.
  • 2 way bass reflex
  • 6.5” WM/1” T
  • 80/150 watts
  • 4 - 8 ohms
  • 34 - 38 000 Hz
  • 3 200 Hz
  • 90 dB
  • Ebony Black, Espresso, Calvados
  • 230 x 345 x 305 mm
. Solid and strutted MDF-cabinet with rounded side panels
. Solid MDF-cabinet with rounded side panels
. Tweeter with 25 mm silk-dome, high performance, ferrofluid-cooling, front plate with short horn attempt and neodymium-magnet system
. Woofer/midrange optimised for low distortion sound reproduction with light long fibre cellulose cone, lightweight cloth-dustcap, longthrow surround and high performance 25mm capton voice coil
. Bass reflex construction with huge dimensioned bass reflex ports
. Amplitude and phase optimized XO with high quality compon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