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공부한 적은 없었지만,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일을 해 왔었는데...
최근에 같이 일하는 팀은 뭔가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하여, 영어 이메일 쓰는 법에 대한 공부를 했다. 오늘은 그런 내용을 조금만 정리해보고자 한다.
1. 장문의 Email은 싫어한다. (사실 나도 그런데, 상대방도 그렇겠지)
2. 표현은 너무 informal 한 것도, 너무 formal한 것도 좋지 않다. 그 중간쯤이 좋다.
3.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
위의 것은 큰 규칙이고 실제로 구체적인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문장은 좋지 않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있고, 내가 원하는 것만 말하고 있다. 컴사도 많이 하는 실수 이다.
I want to...
=> Could you please ... / I would like to
=> Could you please ... / I would like to
자주 쓸 만한 부분을 정리하면
(상대방의 의견을 물을 때)
How about lunch
=> Would you like to join me for lunch
(유감을 표시할 때)
I'm sorry to tell you that ...
=> We regret to advise you that ...
(상기시키고자 할 때)
We would like to remind you that ...
(어떤 건(내용)에 대한 것입니다)
This is regarding ...
How about lunch
=> Would you like to join me for lunch
(유감을 표시할 때)
I'm sorry to tell you that ...
=> We regret to advise you that ...
(상기시키고자 할 때)
We would like to remind you that ...
(어떤 건(내용)에 대한 것입니다)
This is regarding ...
익히고 자주 사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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